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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타 도자기 접시
스페인 비엔날레 전시회 톨레도 문화상 2017
“아리타 도자기 접시” 52.5 x 40.4 cm
화재는 수채화, 코픽.
【총평】
종이를 지지체로 하고 그리는 회화는, 간단하게 수정이 할 수 없는 과제에 화가를 마주보게 하는 요시자와 히사코는, 이 과제에 서로 향하면서 수채화 기법이 가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나타내는 화가이다.
색채에 의한 순수한 시각 효과에 더해, 그녀는 작품 안의 다양한 요소에 중점 오이이테이르.“갑”에서는, 억제한 색 가지수로 선이나 줄무늬를 그려, 구조적 또한 형식적인 특징을 나타낸다.
한편 “아리타산 도자기의 접시”는 수채화를 사실적 특성 중에서 표현했다.
조화가 이루어진 색채로 표현된, 향기나 서는 꽃이, 과일이 놓여진 플레이트 위에 완만하게 가로 놓여 있다.
교묘한 배색과 빛과 그림자의 생생한 연출이 감상자에게 조형적인 인상을 주어, 이 정물화의 밝은 외관에 악센트를 가져왔다.
플레이트의 장식이나 만개의 꽃과 같은 표현의 세부에는, 요시자와 히사코의 예술적 능력이 반영되고 있어, 현대적인 수채화의 본연의 자세가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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